[스크랩] 광주 무등산 등산코스 안내! 광주 무등산 등산코스 안내! 『초보자 코스 』 ▽등산코스▽▼ 거리 ▽등산코스▽▼ 거리 ▩ 산장버스종점 1.0 ▩ 증심사버스종점 1.2 ▩ 늦재샘 0.2 ▩ 증심사 0.5 ▩ 늦재 0.7 ▩ 송풍정 1.5 ▩ 덕산너덜 0.5 ▩ 중머리재 1.2 ▩ 토끼등사거리 0.7 ▩ 새인봉삼거리 0.4 ▩ 백운암터 0.6 ▩ 약사사 0.8 ▩ 중머리재..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30
무등산 등산지도 무등산(1187m)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산이 무등산이다. 해발 1,186.8m로 광주광역시 동쪽 가장자리와 담양, 화순에 걸쳐 우뚝 솟은 광주와 화 순의 진산으로 산세가 유순하고 둥그스름한 모습이다. 산정상은 천왕봉, 지왕봉, 인왕 봉 등 3개의 바..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30
2008.12.27 송년산행8 무등산 당산나무-주차장으로 하산... 여기서 당산나무쪽으로 봉황대4거리에서 여기까지 내려 오는데 무릎이 아파 간신히 내려왔다. 밴취에 앉아 무릎을 한참 주무르니 조금 시원해 진것 같다. 당산나무 밑둥... 증심사 입구 개울에서 등산화를 를 씻을 수 있게 누군가 솔을 준비 걸어 놓았다.모든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등산화를 씻는다.그..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산행8 - 용추봉에서 중머리재-백운암터로 바위에 뿌리 내리고 살고 있는 소나무...이소나무가 정원에 있다면.... 바위틈에 박힌 뿌리 먼저 사진 찍던분이 찍어준 사진...멀리 서석대가 보인 구도가 좋다. 중머리재로 내려오는 길이 정비가 안되어 가파르고 험하다. 다시 중머리재 도착..약 4시간 반이 걸렸다. 증심사쪽으로 내려 가려다 토끼등쪽..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산행7 -중봉에서 용추봉으로.... 뒤 돌아본 서석대 중봉으로 올라가는길..양옆으로 억새밭이다. 중봉에서 본 서석대 방송국 송신탑 중봉에서 본 광주시가지 중봉 올라 오는길... 중봉 양지바른 바위에 앉아 독서삼매경에 빠진 어느 여인.. 중봉을 내려오다 뒤돌아 찍은 중봉... 용추봉으로 내려 가는길... 용추봉 삼거리...원래는 4거리..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산행6 - 서석대에서 중봉으로... 서석대도 규모가 커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가 없다. 서석대전망대 이쪽이 서쪽일까?오후 햇살이 드는곳인데도 눈이 그대로 쌓여있다. 내려오는 길이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도 많은 주상절리대가 있다. 중봉으로 가는길.... 무등산에도 억새가 많다.장불재 주위와 중봉가..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5 - 서석대 서석대에 도착...점심시간 포함 약 3시간 걸렸다.날씨가 바람 한점없이 이렇게 맑을 수가 없다. 해발 1000고지가 넘은데 마치 봄 날씨같이 포근함 마져 든다.날씨가 너무 맑아 눈꽃 구경은 물건너갔다. 안개(구름)가 겨울 바람과 함께 이곳을 지나면서 나무가지에 부딪치면 바로 눈꽃이 되는데...아쉽다...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4 무등산 입석대에서 서석대로... 서석대로 올라가다 본 장불재쪽 통제구역인 무등산 정상...하루 빨리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3 무등산 입석대 전망대를 설치해 입석대를 눈으로 보면 감타사가 절로 나오는데 너무 가까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어 안타깝다. 이럴때SLR이 있었다면 광각으로 잡았을 텐데.... 입석대 표지석이 옛날엔 안쪽에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길 옆으로 옮겨 놓은것 같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로 올라가는 길엔 입석대 처럼 ..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2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무등산엔 이렇게 너덜겅 지대가 많다. 이곳이 광주천 발원지라고 표시가 있다. 땀을 흘리고 올라와서인지 물이 시원하다. 겨울이니까 물론 차거우겠지만...꺠어진 플라스틱 바가지로 물을 떠 목을 추겼다. 장불재에 도착...가파른 등산로를 한번도 쉬지 않고 올라 왔다. 장불재에서 본 입석대 장불재에..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