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봉 산행길 풍경 성인봉이 가까워 지면서 안개가 끼어 디카가 또 흐리다.그래도 추억속의 컷들이기에 그냥 올린다. 고비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다. 마치 누가 줄을 맞추어 심어 놓은듯... 집사람 체력의 한계가 왔나보다.여간 힘들어 하는게 아니다. 드드어 정상아래에 왔다..10미터.. 마가목: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 카테고리 없음 2008.06.17
나리분지 도착-식사후 산행시작... 나리분지 도착..아침식사 식탁 나리분지..어마어마한 분지다. 울릉도에 물이 풍부한 이유가 이 분지로 비가올때 모인물이 모두 지하로 스며들기때문이란다.천혜의 선택받은 땅이란 생각이 든다. 나리분지에서 식사후 주변 화단에 조성된 각종 울릉도 식물들과 설명 표지판 카테고리 없음 2008.06.17
나리분지까지 육로관광 해안 좁은 도로에 터널도 있고.. 다리도 있고.. 꾸불 꾸불 12고개도 넘고... 울릉도에 유일한 저수지란다. 고비밭..울릉도엔 벼 농사를 짓지 않는단다. 모두 고 소득 산나물을 재배한다. 고비,취나물,부지갱이,도라지,더덕......다 헤아리지 못한다...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7
도동항에서 나리분지까지 육로 관광 우리가 타고간 25인승 승합차 울릉도 해안도로 통구미 통구미 거북바위의 거북이 머리 형상이 가히 가관이다. 꼭 버떡 선 남자것을 닮았다. 차에서 내려 기념 촬영... 운전기사가 많은 지명과 바위의 이름과 모양을 설명해 주었지만 하나도 기억이 남는게 없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