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좌.우 산책로 어제밤의 아쉬움이 신 새벽에 날 다시 불러낸다.아직 사방이 어두워도 다시 한번 가보자. 우 산책로길...아직 가로등이 켜져있고 빈약한 디카는 제 기능을 잃은채 흐리고 흔들리기만 한다. 어제밤 흥청거리던 화집은 고히 잠들어 있고... 여객선터미널도 아직 졸고 있나보다. 다시 선착장으로 되돌아 ..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7
다시 울릉도..석식후 좌우 산책로 관광 이것이 디카의 한계일까? 조작 잘못일까? 후래쉬를 터트리면 뒤 배경이 어둡고 그냥 찍으면 흐리고 흔들리고... 좀더 공부를 해야하나..?ㅇ 우측 산책로 좌측 산책로 석간수... 어두어 절경을 보지 못해 아쉽다. 내일 아침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다시 와 보리라...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7
독도 독도에 온 상근이...? 근디 어찌 지저분헌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도의 어민 숙소 독도 일주 관광길에 찍은 동도 동도의 시설물들.. 코끼리 바위?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7
독도 동도 동도선착장 삼봉호 뒤로 보이는 서도 괭이갈메기 한마리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어디 아픈걸까? 나중이 보니 날아가고 없어 다행이었다. 동도의 굴..이름이...? 코끼리 바위일까?독립문 바위일까? 독도는 역시 새(괭이갈메)들의 고향인가보다.항점들이 모두 갈메기들이다. 숫돌바위앞에서..시청..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6
독도... 심하게 흔들리는 배 2층 갑판위에서.. 뭔가를 붙잡지 않으면 바다로 바로 추락..(?) 드디어 독도가 눈앞에...반갑다 독도야... 배에서 본 서도 서도 서도 동도 선착장에서 본 서도의 어민 숙소 서도에 있는 2층으로 지어진 어민 숙소 촛대바위 각종 시설과 경비대가 있는 동도 촛대바위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6
울릉도에서 독도로.. 우측산책로 쪽 울릉여개선터미널 우리가 타고 왔던 배-썬.플라워호 920명 정원에 시속 약 70km ..울릉도까지 약 3시간.. 도동 포구.. 위에 서 있는 나무가 향나무란다. 이곳 울릉도엔 향나무가 많다고... 독도를 향해...Go Go...배가 작아서인지 파도에 심하게 요동친다. 기타 여행/울릉도-독도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