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고간 25인승 승합차
울릉도 해안도로
통구미
통구미 거북바위의 거북이 머리 형상이 가히 가관이다. 꼭 버떡 선 남자것을 닮았다.
차에서 내려 기념 촬영...
운전기사가 많은 지명과 바위의 이름과 모양을 설명해 주었지만 하나도 기억이 남는게 없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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