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2013.08.18.광주청정산악회원47명 폭염속이지만 계곡은 참 시원함. 성성재 코스는 예전에 갔다 왔기에 이번엔 뱀사골 입구 반선에서 간장소까지만 다녀 왔다. 시간 개념은 없다.계곡 물속에 많이 놀았기에...

석부작테마공원을 나와 다시 찾은곳은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을 나와 다시 제주 도립미술관으로..일부는 바로 옆 러브랜드로... 미술관을 나와 저녁밥을 먹은 집 다음날 아침 7시에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7시 50분 호텔 출발..제주항에 3분거리..10시 배를 타기 위해서... 우리팀이 자리한 ..

점심을 먹고 우리 는 석부작테마공원을 관람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석부작 테마공원 양금희 기자, 2011-01-16 오전 10:57:19 석부작박물관(관장 민명원)은 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부작 테마공원이다. 석부작은 돌과 야생초를 아름답게 조화시킨 작품으로 하나..

역사의 한 장면 외돌개를 지나 다시 큰길로 나왔다. 길옆에 피어 있는 들국화.. 마치 갓 피어난듯 샛노랗게 이쁘기 그지없다. 그 옆에 피어 있는 동백꽃... 도로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붉은 작은 열매..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다. 하귤..이 하귤은 어차피 겨울을 나고 여름에 먹는 귤이란..

2011.01.16. 새벽 5시 기상..아침을 5시 반에 먹고 도시락을 싸고. 행여 한라산 들산이 가늘할까?한라산공원관리사무소에 불이 나게 전화로 확인 또 확인.. 결론은 대설특보가 내려져 전면 통제..오호라..이렇게 아쉬울수가...한라산의 설경이 순식간에 날라가 버린 허망하기 그지 없다. 하는..

제주도에 내려 원래의 계획은 성산일출봉을 올라가는건데 가는길에 눈이 많이 내려 성산일출봉코스를 취소하고 차를 돌려 눈 내리는것과는 관계가 없는 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산악회로 제주에 올때 마다 들르는 코스다. 숙소로 오는길에 찻속에서 우리 님들 모습 우리 일행이 2박 3식(..

한라산의 설경이 눈에 선하게 부푼 가슴을 안고 2011년 1월15일 07:00 광주 비엔날레 주차장을 출발하여 08:00경 목포국제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08:30분경 승선 시작... 우리팀 1호차 508호 ..2호차는 509호 승선 배안에서.. 이제 아침 식사를 선상에는 눈보라가 세찬 바람과 함께 몰아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