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터를 지나가는 길섶에 피어있는 야생화..이름을 알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주막터 지나 조금가니 편백나무가 줄비하게 자라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한다.피톤치도나 많이 마셔보자...
주막터에서 배재까지는 제4길 장보러가는길이다.
새벽까지 비가 내린탓으로 무등산 곳곳이 폭포요 계곡이다.
청풍쉼터 포함 3번째 도로횡단구간이다.여기 배재인강?
도로를 횡단해 올라자 만나는 이정표
그냥 힘들지 않고 부담없이 걷는길이다. 그래도 등어리엔 빰이벤다. 제 4길 장보러가는길이 여기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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