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사진의 주인공님..들어오셨으면 댓글 남겨 주셔....용 낙조대에서 천마봉을 향해... 천마봉으로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낙조대 도솔암 바위 아래는 절벽이다 오금이 저려 온다.

낙조대를 올라가는 계단 대장금을 돌바주던 최상궁이 이곳 낙조대에서 자살했다고... 낙조대 낙조대에서 본 주위광경 낙조대에 오르니 오금이 져려 몸을 가누기가 힘들다. 집사람도 바로 앞까지 올라 왔다 낙조대에 앉아... 오금이 저려 아예 기대고 누었다. 낙조대 바로 앞 바위.. 봉우리에 앉아 계신..

소리재에 도착하여 갈등..견치산을 갔다 올것인가..그냥 낙조대로 갈것인가? 견치산이 700미터..왕복 1.4Km..같다 오자는 합의를 하고 올라갔다. 억새가 .. 0.7km왔을때 여기가 견치산 입구란다.어이가 없다. 다시 왕복 1.2km를 갔다 와야 한단다. 소리재 이정표가 견치산 왕복 2.6km 였다면 소리재에서 아예 오..

참당암 입구의 단풍나무 참당암...개축중 참당암 대웅전 참당암 식수터 참당암 옆 은행나무아래 떨어진 낙녑 참당암 입구의 단풍나무

바위가 포개져 있어 포갠바위인가? 한참을 내려와 청당암에 도착

선운산 단풍 석상암..들어가 보진 못했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까?..어떤이가 올려놓은걸 보면 청당암을 거쳐 견치산-소지재... 그래서 청당암을 �해 갔는데.. 청당암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본 선암사..

2008.11.09. 동반자와 함께 고창 선운산을 다녀왔다. 집에서 9시15분 출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장성분기점에서 고창을 거쳐 선운산IC(2700원)를 나와 선운산 주차장(주차비 2000원)에 9시 50분경 도착.. 10시경 주차장 출발 등산 시작했다. 오늘 코스는 출발..매표소(2500원)를 지나 선운사 입구에서 우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