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7 송년산행6 - 서석대에서 중봉으로... 서석대도 규모가 커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가 없다. 서석대전망대 이쪽이 서쪽일까?오후 햇살이 드는곳인데도 눈이 그대로 쌓여있다. 내려오는 길이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도 많은 주상절리대가 있다. 중봉으로 가는길.... 무등산에도 억새가 많다.장불재 주위와 중봉가..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5 - 서석대 서석대에 도착...점심시간 포함 약 3시간 걸렸다.날씨가 바람 한점없이 이렇게 맑을 수가 없다. 해발 1000고지가 넘은데 마치 봄 날씨같이 포근함 마져 든다.날씨가 너무 맑아 눈꽃 구경은 물건너갔다. 안개(구름)가 겨울 바람과 함께 이곳을 지나면서 나무가지에 부딪치면 바로 눈꽃이 되는데...아쉽다...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4 무등산 입석대에서 서석대로... 서석대로 올라가다 본 장불재쪽 통제구역인 무등산 정상...하루 빨리 우리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3 무등산 입석대 전망대를 설치해 입석대를 눈으로 보면 감타사가 절로 나오는데 너무 가까워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어 안타깝다. 이럴때SLR이 있었다면 광각으로 잡았을 텐데.... 입석대 표지석이 옛날엔 안쪽에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길 옆으로 옮겨 놓은것 같다. 입석대에서 서석대로 올라가는 길엔 입석대 처럼 ..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2 무등산 장불재-입석대 무등산엔 이렇게 너덜겅 지대가 많다. 이곳이 광주천 발원지라고 표시가 있다. 땀을 흘리고 올라와서인지 물이 시원하다. 겨울이니까 물론 차거우겠지만...꺠어진 플라스틱 바가지로 물을 떠 목을 추겼다. 장불재에 도착...가파른 등산로를 한번도 쉬지 않고 올라 왔다. 장불재에서 본 입석대 장불재에..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2008.12.27 송년 산행 무등산-증심사 주차장에서 중머리재-용추삼거리 혼자 무등산을 올랐다. 나름대로 송년 산행이다. 느즈막하게 아침을 먹고 10시가 넘어 집을 나서 증심사 주차장에 11시가 넘어 도착했다. 오늘 산행은 지금까지 다니던 새인봉쪽이 아닌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중머리재-증심사로 잡고 출발.... 증심사 가는 길옆에 있는 절벽..가운..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2.28
무등산 봉황대.. 백운암 샘터..물이 바짝 말라 있다. 가믐이 심한 탓이리라... 봉황대 봉황대 약수터는 물이 �철 흘러 나오고 있다.바가지에 받아 목을 추기고 ... 봉황대 옆의 단풍...아직 색이 살아 있다.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1.23
중머리재-봉황대로 가는 길 무둥산에는 다지송(多枝松)..가지가 많은 소나무가 많다. 중머리재에 오니 억새가 반긴다.초겨울 시들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반갑다. 멀리 서석대와 정상인 천왕봉이 보인다. 가운데 민둥성이가 중머리재... 중머리재에서 더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하산을 봉황대쪽으로 했다. 봉황대..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1.23
무등산 새인봉2 새인봉의 경관들... 새인봉길을 정비중이다. 계단을 설치하고 탐방로가 아니곳은 밧줄로 차단하고... 새인봉에서 내려와 약사사와 중머리재로 갈라지는 삼거리에 도착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0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