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둥산에는 다지송(多枝松)..가지가 많은 소나무가 많다.
중머리재에 오니 억새가 반긴다.초겨울 시들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반갑다.
멀리 서석대와 정상인 천왕봉이 보인다.
가운데 민둥성이가 중머리재...
중머리재에서 더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하산을 봉황대쪽으로 했다.
봉황대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너덜겅
무등산에는 이런 너덜겅이 몇군데 있다.
너덜겅 옆의 시든 단풍
무둥산에는 다지송(多枝松)..가지가 많은 소나무가 많다.
중머리재에 오니 억새가 반긴다.초겨울 시들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반갑다.
멀리 서석대와 정상인 천왕봉이 보인다.
가운데 민둥성이가 중머리재...
중머리재에서 더 산행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하산을 봉황대쪽으로 했다.
봉황대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너덜겅
무등산에는 이런 너덜겅이 몇군데 있다.
너덜겅 옆의 시든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