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있는 꽃 사진을 다시 카메라로 찍어 올리니 화질이 좋지 않지만 무슨 꽃인지는 알 수 있어 다행이다.
술패랭이꽃-들의 하천옆이나 깊은 산의 흐르는 물옆에서 높이 50~100 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연한 홍색 꽃이 피고 풀은 그늘에서 말려 약재로 쓴다.
물달개비-논이나 연못 근처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피고 식용,관상용으로 쓴다.
부레옥잠-연못 물위에 떠서 높이 30cm정도로 자라는 한해살이풀..잎자루 가운데가 부풀어서 물고기의 부레처럼 물에 뜨기때문에 부레옥잠이라 한다.
참당귀-산골짜기 시냇가 근처에서 높이 1~2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자주색 꽃이 핀다.
곰취-깊은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높이 1m 정도이며 열매에 갓털이 나 있다.
물옥잠-들의 논이나 연못등에서 30cm정도 자라는 한해살이 풀,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핀다.
참비비추-깊은산 냇가 습지에 50cm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긴 종모양의 짙은 보라색 꽃이 피고 잎은 식용한다.
박하-허브의 일종으로 잎에서 향료인 박하기름을 짜며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쓴다.
보풀-습지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잎은 화살 모양으로 나고 흰꽃이 층층히 핀다.
고마리-들이나 골쩌기에서 자라는 덩쿨성 한해살이풀,꽃은 가지끝에 뭉처서 달린다.
'가을에 만나는 꽃과 열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들에서 볼 수 있는 열매들 (0) | 2008.08.01 |
---|---|
산.들에서 볼 수 있는 열매들 (0) | 2008.07.15 |
산과 들에서 볼 수있는 열매 (0) | 2008.07.15 |
산.들에서 볼 수 있는 꽃들 (0) | 2008.07.15 |
산과 들에서 볼수 있는꽃들 (0) | 200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