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참 아름다운 섬
거제로 돌아 오는 배에서 지심도를 담아 본다.
시심도 터미널 도착
지심도 터미널에서 포로수용소로 가던 길에서...
뒷풀이 할 신대교 휴게소에서 본 신거제대교
휴게소 건어물 판매장
젓갈 판매대..젓갈이 맛있다.근디 집사람은 미원탕이라고 안산단다.
뒷풀이(산행 후식)
귀광길에 들른 사천 휴게소
사천휴게소에는 사천비행장과 공군교육대가 있는 탓인지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 F4D 팬텀기...그 옛날 광주공항에서 저 팬텀기가 이착륙 할 때면 그 소음으로 인해 라디오 소리도 들리지 않던...멀정한 날 쿠꽈꽝!!!! 날벼락치는 소리가 나면 저게 음속돌파 하며 내는 굉음으로 건물 유리창이 박살나던...60년대 얘기...근디 우리 나라가 해방후 분단되지 않았다면 그 많은 국방예산을 경제 발전에 섰다면..ㅎㅎㅎ그래도 중쏘와 대립했던 때이니...ㅋㅋㅋ
지심도 탐방을 같이 하신 님들...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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