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등산로에 무덤이 하나 있는데 그 주위에 엄청 많은 둥굴래가 자생하고 있다.
아니.. 정상을 이미 지나 왔다고? 800미터나..다시 돌아 갈 수는 없고..용암 삼거리 쪽으로..
옹암 산성
마당처럼 넓적한 마당바위
움막같은 폐가가 하나 있다.주위에 감나무등이 많은걸 보니 옛날엔 사람이 살았을 수도...
야생화
등산로에 무덤이 하나 있는데 그 주위에 엄청 많은 둥굴래가 자생하고 있다.
아니.. 정상을 이미 지나 왔다고? 800미터나..다시 돌아 갈 수는 없고..용암 삼거리 쪽으로..
옹암 산성
마당처럼 넓적한 마당바위
움막같은 폐가가 하나 있다.주위에 감나무등이 많은걸 보니 옛날엔 사람이 살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