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무등산 2 얼음바위의 아름다운 얼음을 마구 담아 본다. 얼음바위는 사양능선쪽의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이 70m 가량 되는 바위 절벽을 타고 내리며 얼어 붙은 것이다. 원효사에서 약 5km 찻길을 따라 올라 가면 오른쪽에 장엄한 얼음바위를 만난다. 멀리 원효사쪽을 담아 본다. 위 사진속 원효사를..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16.02.09
섣달 그믐날 무등산 1 2016.2.7. 섣달 그믐날 혼자 무등산을 올랐다. 원효사에서 옛길 2구간을 따라 서석대까지 올라 갔다 입석대 장불재를 거쳐 찻길을 따라 내려오다 얼음바위의 이름다운 얼음과 고드름을 보고 원효사로 하산하였다. 09:52 공원관리사무소 가는 길 ...지난 1월 말경 강추위와 함께 내린 폭설이 아.. 등산/무등산 국립공원 20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