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6. 등산은 바람이 불어 시원했으나 하산은 숲속 길로 바람도 없고 무지 더움. 용궐산 자생식물원...가지진 못해서...왼쪽 건물이 화장실..그 왼쪽으로 하늘다리 올라 가는 길이 있다. 화장실 앞에서 본 주차장..거의 만차 수준 화장실 왼쪽 길로 올라가면 반기는 치심정기...마음을 다스려 기운을 바르게 하라 하늘길 가는 이정표 임도따라 가다 하늘길 올라 가는 이정표 만나 하늘길로 올라 간다. 나름 길을 잘 정비해 놓았다. 올라가다 뒤 돌아 본 섬진강쪽..아래는 전망대 공사중 하는길 가는 길 바위솔이라 했는데 아니다. 바위채송화 란다. 용궐산 슬랩..대단한 암벽이다. 의자처럼 생긴 바위....커다란 돌이 앉아 있다. 하늘길 올라 가는 길..경사가 심하다. 드디어 하늘길 입구 도착..입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