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2-2 옛날에 할머니가 상르셨다던 폐가는 더 황폐해져 있다.누군가 앞 밭을 일구고 길을 만들어 놓았다. 폐가 입구에 있는 모과꽃 모과가 벌써 저만큼이나.. 등산/옹성산(화순) 2009.05.04
2009.05.02-1 2009.05.02. 아침엔 맑았으나 12시 전후부터 비가 오락가락 오후엔 비가 내림.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찾은 옹성산... 오늘은 산행이라기 보다 나물이나 채취하고 지난번 왔을때 둥굴레가 많아 둥굴레도 채취하려고 집사람과 함께 옹성산에 올랐다. 08시 40분 옹성산 주차장에 도착 ..작년엔 안내도가 훼손.. 등산/옹성산(화순) 2009.05.03
화순 옹성산-5 가파른 무덤길을 올라 오전에 갓던길을 다시 올라가 능선3거리에서 이젠 왼쪽으로 내려가니 정상이란 이정표가 반긴다.이 이정표가 위 삼거리길에 있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 텐데.. 옹성산 정상이다.다행히도 산이 작아 이러ㅎ게 헤메였어도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는다. 우리 가을이도 정상석 앞에서.. 등산/옹성산(화순) 2008.06.08
화순 옹성산-4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이데로 하산을 할것인가...꼭 정상을 가 볼것인가..삼거리길에서 정상을 가보기로 하고 왼쪽으로 올라 갔다 쌍바위중 왼쪽일까? 바위손이 많이 자생하는 바위와 조릿대 사잇길을 기다싶이 해서 내려 오니 폐가 오기전 길로 다시 만난다. 옹성 산성을 지나 더 내려오니 이.. 등산/옹성산(화순)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