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할머니가 상르셨다던 폐가는 더 황폐해져 있다.누군가 앞 밭을 일구고 길을 만들어 놓았다.
폐가 입구에 있는 모과꽃
모과가 벌써 저만큼이나..
'등산 > 옹성산(화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5.02-4 (0) | 2009.05.06 |
---|---|
2009.05.02-3 (0) | 2009.05.04 |
2009.05.02-1 (0) | 2009.05.03 |
화순 적벽 (0) | 2008.06.08 |
화순 옹성산-5 (0) |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