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계i곡 1 연일 찌는듯한 폭염을 피해 축령산 계곡에서 시원하게 계곡물에 발이나 담그자고 찾아간 축령산...오늘이 산소체험 행사가 있는날... 우리가 가려는 계곡으로 차량 통제는 물론 많은 차량과 탐방객으로 인해 조용하지 않을것 같아 차를 되돌려 나와 말로만 듣던 남창계곡으로 갔다. 주차료를 받지안아.. 남도 여행/장성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