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용추폭포 2

 

12:20  용추폭포 800미터 전

12:22

12:23

12:25

12:29  다 썩어가는 고목에 한줄기 힘찬 생명이...

12:30 또 서로 엉킨 나무

12:31  원시적(?) 나무다리..뭔가 운치는 있어 보이는데 안전상 ....

제법 가파르게 올락간다.

12:32 엄청 큰 바위...바위타기를 하는듯 안내문이 서 있다.

12:33  물봉선

12:34  폭포가 가까워지면서 가파른 길이 많아진다.

12:37 나무계단...이것 역시 우험해 보인다.

12:37

12:39  이곳에서 약 30분 휴식을 하며 독서

13:09 휴식을 끝내고 출발하면서...

13:10 역시 위험해 보이는 나무 계단...

13:18  용주폭포 100미터 전

13:20 용주 폭포..폭포가 안보여 두리번...우측 깊이 있는걸...

수량이 더 많았으면 참 좋을걸...폭포수가 적어 아쉽다.

누구는 저 바위위에서 쏟아지는 폭포수를 맞고 있는 사진도 올려 놓았던데...

폭포를 지 조금위 넓직한 바위에서 점심...밥을 먹다 참 미묘하게 얽힌 나무가있어...

쓰러진 고목

 

13:55  점심을 먹고 폭포 위로가 내려다 본 폭포

폭포 위 계곡...카메라 배터리가 아웃...

14:09  베닝르 챙겨 메고 다시 폭포로 와 한컷 더...

14:25 5차 휴식 장소 바위위에 누어 책을 보다 깜빡 한숨...

14:39  5차 쉼터   이곳에서 약 1시간 정도 휴식...

15:53 폭포에서 800미터 내려 왔다.

16:11  다시 상사화와 백양꽃이 피어 있던곳 통과...

16:20  이곳에서 약 20분 휴식 6차 휴식

16:42  올라갈때 못 보았던 백양꽃

16:50 수원지 위 산에 소나무가 참 아름답다.

16:57 수원지경내 화단의 원추리

꽃범의 꼬이

울타리에 피어있는 찔레장미꽃

11:10 경 출발해 다시 원점으로 하산 17:00 경 약 5시간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