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이 만발한 정상 부근에서 부터 정상의 아름다운 풍경들.
직접 눈으로 보면 더 아름다운데...사진이 좀 표현을 못해주는것 같다.
정상 도착...효사랑 남구청에서 기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상에서 본 월드컵 경기장
주월동쪽
정상 밑에 금당정
금당정..신발을 벗고 올라가시오...했는데 눈속에 신발을 벗을 수가 없다.
정자에서 본 전망대
정자옆으로 가까이 자란 소나무의 눈꽃
접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아름답지 못하다.
금당정에는 많은 현판들이 거려있는데 하나같이 한문으로 되어 있고 딱 하나 한글로 되어 있어 담았는데..아름다운 금당산을 노래한것 같다.
금당정을 나오면서...미련이 남아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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