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 만난 꽈배기 나무..
겨울철 나목을 감싸고 있는 기생식물..나뭇잎이 없어서인지 푸르른 잎이 더욱 무성해 보인다.
만연사가 멀지 않은 곳에 편백나무가 무성하다.
이곳에서 편백이 바람을 막아 주어 점심을 먹었다.
만연산의 마지막 단풍...아직 잎이 싱싱하게 예쁘게 물들고 있다.
하산길에 만난 꽈배기 나무..
겨울철 나목을 감싸고 있는 기생식물..나뭇잎이 없어서인지 푸르른 잎이 더욱 무성해 보인다.
만연사가 멀지 않은 곳에 편백나무가 무성하다.
이곳에서 편백이 바람을 막아 주어 점심을 먹었다.
만연산의 마지막 단풍...아직 잎이 싱싱하게 예쁘게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