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 제4길~9길까지-5 논뚝에 풀이 무성하다.할머니 한분이 풀을 낫으로 베고 계셨다.옛날엔 소를 먹이기 위해 풀을 모두 베 갔는데 지금은 아무도 베 가지 않는다고 푸념을 하신다. 서부 영화에 나오는 ok목장? 도원마을 삼거리 안심마을 우물..목이 말라 한 바가지 떠 마시니 참 시원하고 달다. 하반마을인데 .. 등산/무등산 무돌길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