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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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실봉을 내려와 해불암쪽으로 하산 불갑산에는 거목 고목이 참 많다. 12:32 해불암 기이한 형상의 고목과 그 뒤 거목 해불암을 지나 적당한 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하산... 기이한 형상의 나무들..대한한 거목들이다. 13:37 동백골 도착 불갑제로 흐르는 계고이 참 시원해 보인다. 30여분..

11:04 법성봉에서 내려 다 본 불갑사 불갑사를 당겨 본다. 장군봉으로 오르는 나무 계단 11:27 장군봉 통과하여 한참을 기다려도 일행이 오지 않는다.다시 장군봉으로 올라가니 그곳에서 휴식을...날 새겄소..ㅎㅎㅎ 11:47 노루목 통과하여 연실봉으로... 11:49 불갑산의 백미 칼바위 능선...위험..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2012.09.21~23까지 불갑사 일원에서 열렸다. 지인 5명과 함께 상사화 축제 관람 및 불갑산 산행을 다녀왔다.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진이 크게 나옵니다. 불갑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꽃무릇 군락지를 보며 불갑사 앞까지 갔다가 등사로를 따라 등산을 하였다. 불갑사-덫..

공원 한쪽에 억새가 오후 햇살에 은빛으로 빛나며 바람에 흔들리고 있어 담아 보지마는 생각보다 잘 잡이지질 않는다. 아직 미숙한 DSLR 이지만 바람 탓일까? 한켠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이...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들이다,.괘도 없이 자기가 운전해 가야 한다. 또 한켠에는 각설이가.. 지난봄 상록회..

하산길에 야생 모싯잎이 있어 채취해 왔다. 모싯잎 떡을 해 먹으려고... 아침에 갈때는 왼쪽 길을..내려 올때는 오른쪽 공원 뒷쪽 산에 꽃무릇이 피어 있어 달려가 잡아 본다. 오후 햇살에 꽃의 빛깔이 아주 선명하고 예쁘다.

동백골에서 1.0km 구수재 도착..더 진행하여 1.03km 인 용천사를 갈것인가? 더 진행하기로 한다. 용천사 넘어가는길 영광과 함평의 경계에 정자가 있고 그 정자에서 용천사가 0.58km ..용천사를 다녀오기로 하고 재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에 1500원씩 주고 사서 먹고 잠시 쉬었다가 용천사로 내려간다. 이 다음 ..

불갑사 담 거목이 있어 잡아 본다. 세심정(洗+心亭)..정자를 정자정이 아닌 우물정(井)자를 안쓴 이유가 있을까?

불갑사 담 거목이 있어 잡아 본다. 세심정(洗+心亭)..정자를 정자정이 아닌 우물정(井)자를 안쓴 이유가 있을까?

일주문에서 부터 불갑사까지 수 많은 꽃무릇이 심어져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피어 있다. 일주문에서 불갑사까지 약 25분간 걸어가며 꽃무릇을 담아 본다.이하 설명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