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강진 청자 축제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오늘길 차창 넘어 낙조를... 청풍원 휴게소 남은 음식을 나눠먹고.. 오늘 산행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광주로.... 등거산에서 바라본 완도 앞 바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사진이 나옵니다. 가사리 해수욕장 풍경

옹리샘을 다녀와 다시 올라가다 오른쪽을 보니 토끼봉인 등거산이 저 만치 보인다. 움먹재삼거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행들.. 여기서 270m가 등거산 토끼봉..아니 다녀올수가 없다.고~~아무고 동행하지 않아 혼자서 발길을 재촉하는데..얼마나 더운 지 숨은 헐떡이고 ..땀은 연신 닦아내도 또 흐른다. 올..

210.08.01.혹서기...구름은 약간 끼었지만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는 지금까지 산행중 제일 땀을 많이 흘린 힘든 산행이었다. 조그마한 섬..산행코스야 별거 아니겠지 하고 시작한 산행은 무더운 날씨에 여간 힘든 산행이 아니었다. 광주한빛산악회와 함께 50여명 산행코스: 관산리 등넘발재-음먹재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