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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비산 미쳐 오르기 전 늦은 점심을 먹고 출발하면서...
쫓비산으로 올라 가는 길에 연리지를 만나다.
쫓비산 정상
지슴은 정상석을 세워 놓았다.
옛날의 정상 표지가 지금도 그대로 나무에 걸려 있다.
청매실농원이 아직도 2.0km...지루하다.
청매실농원으로 하산길에 히어리꽃을 만나다.
하산길 조망이 좋은곳에서...
진달래꽃도 만발하고...
파노라마 사진
왕대...지경이 20센티미터는 될듯...
품바..마지막 날 오후 늦은 시간여서 인지 썰렁하다.
도로로 나와 산행 초입지(약 2km)에 있는 차를 회수하기 위해 차주가 먼저 갔는데 이쪽으로 오는 차들이 많아 길이 꽉 막혀 있단다...
초입지쪽으로 도로를 따라 계속 가다 우리 차를 만나(약 950m 지점 다암중학교 입구) 유턴하여 구례를 거처 남원-광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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