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사-늦재-바람재-증심교

 석탄일...원효사를 거쳐 증심사와 약사사 그리고 문빈정사를 가기 위해 원효지구에서 증심사지구로 넘어 간다.

12:23 무등산국립공원 입구(원효사 후문 나가는곳)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열기속에 그늘을 따라 늦재쪽으로 가는길

12:29  녹음이 참 시원하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단풍잎이 멋있어 보여 담아 본다.

 

12:36  참 시원스럽게 녹음이 짙어가고 있다.

12:44  늦재 삼거리 쉼터 만치정

 

 

 

시원한 녹음속의 만치정 모습

 

12:54 붉은 단풍은 잎이 나면서 부터 붉게 물들어 있다.

 

 

13:04  바람재로 가는 길에 있는 철쭉 쉼터..덕산정...바로 앞이 봄엔 철쭉이 만발하는데...

참 몰상식한 차...일반차량 통행그지구역을 6~70km 이상 달리며 온갖 먼지를 일으키며 폭주한 차...하산길에 탐방안내소에 고발했는데 어떻게 조치되었는지?....이 사진은 바람재 못 미쳐에서 서행할때 찍은 사진

13:06  바람재

바람재 쉼터 청풍대...여기서 증심교로 하산한다.

 

숨은 그림 찾기...뭐가 보이나요? 이파리 사이에 다람쥐

 

 

 

 

잘린 나무 끝에 새 생명이...

13:56 증심교에서 토끼등으로 갈라지는 다리밑 개울..잠ㅁ시 휴식을 취하며 발을 물에 담가 본다.별로 시원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