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공원의 봄

 

무각사

 

 

무각사 보물섬 재활용 장터

 

 

 

 

 

 

 

석가탄일이 가까워져 무각사 뜰엔 연등이..

 

무각사엔 철쭉이 참 많다.다 시들어 가는데 늦둥이가 이제 화사하게 피어 싱그럽다.

 

 

 

518공원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본다.이팝꽃이 활짝 피었다.

 

518공원 산책로

 

518공원 오월루 앞에 있는 설명석

 

 

오월루에서 바라 본 시청쪽

상무지구쪽

버들마을 쪽

희미하게 무등산 정상이 보인다 바로 위로 흰구름 한점이...

신록의 싱그러움

 

오월루를 내려와 산책로를 따라 가니 단성전이 있다.

관리가 되지 않아 약간 흉물 스럽기도

체육시설이 있는 공원 쉼터

 

 

 

518공원에 처음 와 보니 역시 처음 본 조형물이다.

조형물의 설명판. 잘 안보인다. 담에 다시 한번 더 가 크게 담아와야 겠다.

 

 

 

조형물 내부(지하)

 

 

 

 

 

 

 

 

 

 

518공원을 잘 꾸며 놓았다.시민의 휴식 및 산책로로 참 좋다.이 주위에 살면 매일 와서 산책하고 싶다.

산책로에 핀 병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