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무등산 국립공원

바람재-토끼등 코스 2

무량청정1 2012. 9. 5. 11:19

 기기묘묘하게 꼬인 나무..

  

 

 

 

 

 

 하산길에 점심을 먹고 계곡에서 즐거운 한떄...

 

 

 

 이게 뭘까요?

바위에 붙은 이끼...

 

 

 

 

 

 

 

 

 

 

 

 

 

 

 

 점심을 먹고 다시 증심교를 향해 하산...

 

 

 

 계곡물이 참 시원하게 흐른다.

 

 증심교 바로 못 미쳐 토끼등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다리 아래서 또 탁족을...

 물장을 튕귀고...즐거운 한때를...

 

 물을 뒤집어 쓰면서도 마냥 즐거운...

 

 아~~시원..그자체...함 발 담궈 보실래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다시 주차장으로...

 벌써 단풍이...

 

 

 버스 종점 부근에서 시원한 술로 뒷풀이...

함께 해주신 님들...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