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솔향기길(태안)

[스크랩] 아름다운 솔향기길 1

무량청정1 2012. 7. 4. 20:31

 

07:10 경 광주 비엔날레 주차장 출발 11:15 경 만대항에 내려 안전체조를 끝내고 단체 기념 촬 

 

11:24 탐방 시작..만대항  거리

만대항 포구

 11:26 솔향기길 초입에 서 있는 안내도

 

 

 

11:29 솔향기길 1코스 초입..약간 가파르게 올라 간다.

11:30 고개를 올라 오자 바로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솔향기길을 겉는 회원님들...즐겁기 그지 없나 봅니다.

 

길섶에 나리꽃이 참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딱 두송이...

11:34 고기 모양의 쉼터 이자를 설치해 놓았으나 탐방 초입이라 그냥 지나칩니다. 솔향기길엔 이런 고기 모양의 쉼 의자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1:37 삼형제 바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삼형제 바위를 배경으로...

 

11:39 고기 모양의 의자에서..

11:39 소나무 숲길을 벗으나 해변으로 내려 갑니다. 이제 겨우 500미터 왔습니다.

삼형제 바위쪽으로 해변을 따라 갑니다.

 

11:41 해변에서 다시 숲속으로 이어 지는 솔향기길..그러나 우리는 계속 해변을 따라 삼형제 바위로 갑니다.

 

 

삼형제 바위를 당겨 봅니다.두 형제는 마주 보고 있고 한 형제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마주 보는 두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연인이 서로 마주 보며 뽀뽀를 하기전 모습 같습니다. 왼쪽이 여자,오른쪽이 당연이 남자겠죠.

 

 

 

 

 

 

11:49 삼형제 바위 위...남자바위 머리 위..ㅋㅋㅋㅋ 

 

 

  

 

11:39 고기 모양의 의자에서..

11:39 소나무 숲길을 벗으나 해변으로 내려 갑니다. 이제 겨우 500미터 왔습니다.

삼형제 바위쪽으로 해변을 따라 갑니다.

 

11:41 해변에서 다시 숲속으로 이어 지는 솔향기길..그러나 우리는 계속 해변을 따라 삼형제 바위로 갑니다.

 

 

삼형제 바위를 당겨 봅니다.두 형제는 마주 보고 있고 한 형제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마주 보는 두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연인이 서로 마주 보며 뽀뽀를 하기전 모습 같습니다. 왼쪽이 여자,오른쪽이 당연이 남자겠죠.

 

 

 

 

 

 

11:49 삼형제 바위 위...남자바위 머리 위..ㅋㅋㅋㅋ

 

 

 

 

 

 

남자(?)바위 위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 할 해안입니다.

 

모두 남자(?)머리 위로 올라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여자(?) 바위의 바위 모습...바위 결이 기기묘묘합니다.

 그 뒤에서 갯바위 낚시를..

 

 

남자바위에서 다시 내려 갑니다.

이곳의 바위결들이 참 기기묘묘해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조그마한 굴 앞에서...

 

삼형제바위를 배경으로...

바윗길이 참 아름답고 신기로워 담아 봅니다.

 

 

 

 

 

바닷가를 따라 갑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해수욕장입니다.

다시마가 파도를 타고 해변으로 밀려 나와 있어 주워 들고 한컷...

 

주운 다시마 줄기를 들고 인증샷을....

 

 

 

 

모래 사장에서 비상을 해 봅니다. 새처럼 훨훨 날 수 있다면...

 

3번만에 겨우 비상하는 모습을 담습니다.

솔향기길엔 사진처럼 화살표는 어느 방향으로 가든 솔향기길입니다. 

솔향기길에서는 이 사진처럼 해변으로 가라는 팻말을 만납니다. 그대로 따라 해변으로 내려 가면 해변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누구나 담아 보는 고추...ㅎㅎㅎㅎ 머리 부분이 부셔저 떨어져 나가 있습니다.

 

해안이 참 아름답습니다.

솔향기길을 따라 오르고 내리고...

물고기 모양의 의자에서 잠시 휴식을...

 

 

다시 바닷가로 ...

 

 

해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와!!멋있다라는 말만 나올뿐..다른 표현을 못한....

 

 

바위 형상이 기묘해 담아 봅니다.

 

멀리 갈매기가 바위에 앉아 있지만 해무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여기만 해무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출처 : 광주한빛산악회
글쓴이 : 안종남(무량청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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