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에서 고로쇠물 채취 모습
진틀삼거리..이곳에서 신선대와 정상방향으로 나뉜다.
정사이 1.3km남았다...정상쪽으로..
200미터 마다 이 표지판을 설치하여 정상까지의 남은 거리를 알려준다.
오르막길 숨이차서 잠시 숨을 도리는데 바로 앞에 있는 나무가 ...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신선대다.
엉성하게 설치한 계단..무너지고 흐트러지고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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