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화장실...옛글자로 쓰여있다. 옛날 허풍쟁이가 선암사 뒷간에서 밤에 뒤를 보는데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더니 이튼날 아침에야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나 어쨋다나...
한바가지 떠서 꿀꺽꿀꺽 마시니 산행에 목이 말라서 인지 물이 시원하고 달콤하다.
소나무가 옆으로만 가지가 늘어져 있어 받침을 받쳐놓았다.무슨소나무란 설명은 없다.
공사중인 팔상전
엣 대웅전이 복원되면 이 대웅전은 어떻게 하나?
대웅전앞 양쪽에 하나씩 삼층석탑이 있는데 뭘하는지 비게틀을 놓고 공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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