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본 용소
출렁다리에서 시원정쪽으로...
추렁다리에서 내려다 본 용소에서 관리사무소쪽으로 내려가는 도로
출렁다리에서 시작되는 제2등산로 철계단...시간이 없어 다음 기회에...
시원정에서 용소로 내려가는 철계단..가파르다.
아뿔사..카메라 베터리가...제일 중요한 장소인데...하는수 없어 핸드폰으로 찍었다. 화질이 좋지 않지만..영산강 시원 용소라는 한자로 된 선돌이 소 건너편에 서 있다.
용소 폭포 ...용연 폭포는 물이 흐렸는데 이곳 용소는 그렇게 맑을 수가 없다.
수영금지란 푯말만 없�으면 풍덩 뒤어 들고 싶은 충동이 인다.
榮山江의 始原 龍沼
용소 윗 길에서 찍은 용소
용소위에서 본 시원정과 출렁다리... 계곡에서 등산화를 벗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시려올 정도로 시원하다.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그래도 등어리 땀은 쉬 가시지 않는다.]
늦게 찾아온 가마골...올 여름이나 가을쯤 한번 더 오리라..계곡이 깊고 물이 많아 여름에 피서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선지 취사와 야영이 금지되어 있다.야영이 안되니 누구나 하루밖에 머무르지 못한다.일정한 장소를 야영장으로 만들던지 펜션등을 만들어 쉬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영산강의 시원지가 오염되지 않는 한도 네에서 말이다.
짧은 시간 많은 땀을 흘리고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경치는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이시간 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등산 > 가마골 용추산(담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가마골.. (0) | 2008.07.11 |
---|---|
다시 찾은 가마골-080706 (0) | 2008.07.10 |
용연폭포(동영상 1'22") (0) | 2008.06.28 |
신선봉 (0) | 2008.06.23 |
용추산 신선봉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