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14:50 평촌 마을 가는길 무돌길 쉼터 이곳에서 187번 버스가 다닌다.매 시 40분 출발한단다. 무돌길 4구간이 산음마을로 가는데 여기서 다시 금곡마을로 되 돌아 가는 길이다. 여기서 그냥 호수생태원으로 가기 위해 금곡마을쪽이 아닌 냇길을 따라 길을 잡는다. 조금 일하시는 분에게 광주..

무돌길 표시..이정표는 없고 금곡마으로 가는 길 옆 논 14:17 금곡마을 충장사로 가는길 담양 남면쪽으로.. 계절에 어울리지 않게 갈대가 멋지다. 원효계곡물을 건너고... 산 비탈길을 따라 간다. 금곡 마을에서 도로를 따라 가도 되는데 일부러 산 밑으로 길을 만들어 놓았나 보다. 14:45 담..

배제마을로 가는 길에 소나무 숲이 참 아름답다. 13:35 도롱룡알이...논 물고랑에 ... 13:36 배제마을 배제마을 이정표 반기며 꼬리 흔드는 개가 잘 생겼다. 13:39 멀리 충장사가 보인다. 금곡마을로 가는 길 길로 쭉 쭉 늘어진 소나무가 멋있다. 시골엔 개가 많다. 이길에서 이정표가 없어 또 알..

등촌마을을 지나는데 약간 혼돈을...갈림길에 이정표가 없다. 다행히 무돌길 리본이 걸려 있어 찾아간다. 뒤돌아 본 등촌.청풍마을 12:49 약 5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대밭 딧길로..이정표를 따라간다. 노란 나비가 날라와 술에 앉는다.꽃도 없는데 웬 나비?..내려가 보니 춘란이 활짝 피어 있..

청풍마을로 가는 길에 핀 매화..이제 막 피고 있다. 개나리도 이제 피고 있고... 나물 캐는 여인들... 12:19 제비꽃이 예쁘게 피어 있다. 봄까치꽃도 피어 있고... 12:21 성진국악전시관 통과 호은제..들어가 보지 못해 무슨 제각인지는..? 12:34 등촌마을 이정표...호은제 앞에서 이정표가 없어 10..

순환도로 다리 밑에 설치된 시화문화마을 화장실-내뿔고 기쁠희 ㅋㅋㅋ 11:43 각화 저수지 상류에 있는 이정표 길섶에 핀 양지꽃 쑥 캐는 여인 11:56 편백숲길 11:59 이곳도 지난해 볼라벤 태풍피해가 심하다. 뽑히고 부러지고 꺾기고... 12:02 군왕봉 갈림길 들산재 고개에서 군왕봉쪽 10여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