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마을을 지나는데 약간 혼돈을...갈림길에 이정표가 없다.
다행히 무돌길 리본이 걸려 있어 찾아간다.
뒤돌아 본 등촌.청풍마을
12:49 약 5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대밭 딧길로..이정표를 따라간다.
노란 나비가 날라와 술에 앉는다.꽃도 없는데 웬 나비?..내려가 보니 춘란이 활짝 피어 있다.
13:09 지릿재
13:12 지릿재를 지나 내려는길에 멋진 소나무가 있어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13:30 점심을 먹고 출발하면서 멀리 무등산 정상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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