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 1~4길 4 등촌마을에서 지릿재까지 등촌마을을 지나는데 약간 혼돈을...갈림길에 이정표가 없다. 다행히 무돌길 리본이 걸려 있어 찾아간다. 뒤돌아 본 등촌.청풍마을 12:49 약 5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대밭 딧길로..이정표를 따라간다. 노란 나비가 날라와 술에 앉는다.꽃도 없는데 웬 나비?..내려가 보니 춘란이 활짝 피어 있.. 등산/무등산 무돌길 20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