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싸랑부리 민들레 자목련

정자에서 바라본 시야 나무의 새싹 도토리나무의 새순 붓꽃? 양지꽃 자운영.. 자운영 뜯어와 데처서 된장으로 묻치니 그 맛 또한 옛 생각 나게 한다.

제2약수터 엉덩이에 큰 혹을 단 약수터의 고목 고목에 뿌리 내린 풀 이름 모를 야생화 정상 부근 아직 피지 않은 철쭉 속에 핀 진달래 정상의 안내도 정상에 있는 정자 및 안내도 ,화학산 유래 설명판 정상에 핀 진달래

복분자줄기 같은데 그건 아니고...? 무슨 꽃인지..? 제비꽃..어디서나 볼 수 있어요. 샛노란 민들레 조그맣게 핀 보라섹 꽃...광대나물 줄기에 하얗게 핀 꽃인데...? 이제 진달래가 만발... 철 잃은 개나리 맹감나무 새 순 춘란이 꽃을 피웠다.. 붓꽃?

화학산 [華鶴山] 전라남도 화순군 청풍면과 도암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13m 본문 전라남도 화순군 청풍면과 도암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산세가 학이 날개를 펼쳐놓은 듯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에서 산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잇는 지형적 특성과 산세가 험하여 동학혁명 당시 동학군이 주둔하였고 ..

초봄의 순천만 용산 전망대가 있는 산 탐방오 주위에 있는 갈대는 베어내고 불태워 새싹을 재촉하고 있다. 누나네 부부 동생 탐조선- 손님이 없어 쓸쓸해 보인다.-모타보트 일반 탐조선

영취산 진달래 축제 마지막날..진달래 아가씨 선발대회가 KBC 주관으로 열리고 있었다.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있는 약방의 감초..엿 & 테잎 파는... 돌고개 주차장에서 바라본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을 내려와 점심을 먹으려 돌산대교를 지나 돌산읍 계도에 있는 정현횟집을 찾았다. 이곳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