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폭포 상사폭포와 바위에는 세가지 정도의 전설이 전해져 온다 한다. 첫번째는 왕산 자락 마을에서 동네처녀를 짝사랑하던 총각이 상사병에 걸려 죽었는데 죽어서도 그녀를 못잊어 뱀으로 변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놀란 그녀가 손으로 내리쳐 뱀은 떨어져 죽었다. 그 후 여인은 상사폭포 바위로 변.. 등산/지리산 둘레길 2010.12.21
지리산 둘레길 5구간 1 2010.12.19. 광주한빛산악회 29명과 함께 날씨:아침엔 흐렸으나 곧 맑게 개여 화창하기까지한 따뜻한 날씨...오후엔 다시 흐림 등산/지리산 둘레길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