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14:58 검바위 0.4km지점.. 15:05 검바위 아래 찻길 도착..긴 산행을 끝내고 차편을 알아 보기 위해 전화를 하나 이런 전화가 안터진다. 15:30 비렁길 탐방 회원들을 실고 간 버스가 다시 올라와 그 버스를 타고 여천항에 내린다. 금오도를 떠나기전 기념 촬영 16:20 신기항 배를 탄다. 16:30 여천항을..

11:17 바위 능선에서...멀리 산 봉우리에 정자(전망대가 조그맣게 보인다.) 11:25 대부산 도착...정상석도 없이 이정표만 덜렁 서 있다. 함구미 1.6km 나무 숲속을 시원하게 걸어 간다.비렁길에선 뙤약볕에 머리 볏겨 진다는 무전이 온다, 바위 능선과 숲속길을 번갈아 간다. 11:48 문바위 도착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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