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9 당리 갯돌이 둥굴둥굴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지만 내려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보고 지나쳤다. 우체통과 편지지,우편번호부등..이곳에서 편지를 써서 부치면 배달되려나? 바짝 마른 억새밭이 그런대로 멋 있어서... 봄의우ㅏㄹ츠 촬영장에 오니 유채가 만발해 있다. 남도 여행/완도 2010.04.21
청산도 8 권덕리마을과 엄마거북이 청산도에는 이런 슬로길이란 푯말이 군데 군데 설치되어 있다. 멀리 범바위가 보인다. 권덕리 포구 안내인듯한 여자분에게 물으니 해안따라 가란다... 무슨 꽃인지는 몰라도 예쁘다. 남도 여행/완도 2010.04.20
청산도 7 범바위 전망대에서 본 아빠 거북이 엄마거북이 전망대애 설치된 청산도 안내판 범바위 범바위를 혼자만 올라갔다 내려왔다. 범바위 상봉에 거북이가 기어가는 형상의 거북이가 있다. 범바위에서 본 아빠 거북이 권덕리와 멀리 엄마거북이 범바위를 내려와 뒤쪽에서...범이 새끼를 안고 있는 형상이라.. 남도 여행/완도 2010.04.20
청산도 6 지금 올라가고 있는 봉우리의 바위 봉우리 정상에서 범바위쪽을 잡아본다. 아기거북이 섬이란다.해설사 얘기... 거북이 모양이 부드럽게 생겨 엄마 거북이란다. 권덕리 마을 범바위 왼쪽이 아빠 거북이 범바위 전망대 매점 매점에서 점심을... 남도 여행/완도 2010.04.20
청산도 5 범바위 1km 지점 통과.. 멀리 범바위와 범바위 전망대가 보인다. 권덕리 마을이 저 아래로 보인다. 각시붓꽃 전망대 주차장에 쌓아 놓은 돌탑..무슨 의미인지? 앞에 보이는 산이 보적산..지금 올라가는 봉우리는 이름이 없다.제법 올라가는데도... 전망대로 가는 우회도로가 있으나 우린 봉우리를 올라갔.. 남도 여행/완도 2010.04.20
청산도 4 범바위로 가는길에 내려다 본 청계리 마을 청계리에서 범바위로 가는길..콘크리트를 해 놓아 슬로우 걷기에 어울리지 않는다. 위 사진의 왼쪽길로 한 할머니께서 억새풀 한 둥치를 이고 내려 오신다. 흐리던 날씨가 기어이 비를 뿌리기 시작한다.우의를 꺼내 입는다.범바위 1.8km지점 우의를 입고 콘크.. 남도 여행/완도 2010.04.20
청산도 3 아름다운 청산도..또 찍어본다. 우리가 타고온 청산고속카페리2호 청산도에 많은 사람들이 찾은탓인지 택시도 탈 수 없고 버스도 안된다. 우리가 가려는 코스에 버스가 없다.그렇다면 역으로 버스로 갔다가 걸어 오기로 하고 마침 들어오는 버스에 올랐다. 버스속에서 찍은 청산도 도락.. 남도 여행/완도 2010.04.19
청산도 2 완도항을 제법 빠르게 빠져 나온다.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멀리 신지대교가 보인다. 옛날 월남의 보트피플이 따로없다. 완도의 다도해.. 멀리 청산도포구가 보인다. 하얀등대와 빨간등대가... 두 등대사이로 배가 들어간다. 배가 포구..도청항에 도착했다. 배에서 내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청산도의 .. 남도 여행/완도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