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랑 생가(05.11월) 강진에서 완도 까지 하루에 돌아 왔다. 강진 읍내에 있는 영랑생가는 장독대며 정제가 있고 유자나무에 유자가 주렁주렁.. 옛날 시골 풍경이 그대로 살아있어 마치 고향집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시비 앞에서.. 남도 여행/강진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