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겁게

파노라마 사진은 사진을 클릭하여 나오는 원본 사진을 풀스크린으로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도 주도 완도 주도와 신지도 청산고속카페리호가 완도항을 벗어나며... 청산도 범바위 전망대에서 범바위 전망대 2 도락리에서 본 도청리 포구 도락리에서 본 도청리 포구 2 우리는 1,2,3코..

배가 도착하기전부터 사람들이 빠져나간 객실...한가하다..잠시 허리 좀 펴 보자.. 주도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반가움에 찍어본다. 하선전 선상에서 주도를 배경으로... 우리가 제일 늦게 배에서 내렸다...차를 싣는 곳에 매트를 간 매트위에서 북적이던 그 많은 인파는 어디로 ..

청산도 안내도 청산도 출항 16:38 생각만큼 만족스런 여행은 아니었지만 나름 발도장은 찍었다. 어느덧 배는 완도항에 들어서고 있다. 완도타워 멀리 신지대교도 보인다.

발도장들이 전시되어 있다. 도청리 포구 청산도 도청리 부두 대합실 청산도를 나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는 인파... 로즈마리 꽃 청산도를 다시 둘러본다. 멀리 서편제와 봄의 왈츠 촬영장이 보인다.

당리를 구경하고 도청리 선착장으로 가는길..뒤에 보이는 포구가 도청리 슬로우걷기 1구간 입구 도락리 도청리로 가는 길 오른쪽 옹벽에 걸려있는 청산도 홍보 사진들... 발도장 찍기...맨발이나 신발을 신은채 잉크를 뭍혀 준비된 하얀 천에 발 도장 2매를 찍어 1매는 본인거,1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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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편제 촬영장 위 사진의 그길... 길 오른쪽은 유채꽃..왼쪽은 마늘..마늘이 아닌 청보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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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 갯돌이 둥굴둥굴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지만 내려가지 못하고 멀리서만 보고 지나쳤다. 우체통과 편지지,우편번호부등..이곳에서 편지를 써서 부치면 배달되려나? 바짝 마른 억새밭이 그런대로 멋 있어서... 봄의우ㅏㄹ츠 촬영장에 오니 유채가 만발해 있다.

권덕리마을과 엄마거북이 청산도에는 이런 슬로길이란 푯말이 군데 군데 설치되어 있다. 멀리 범바위가 보인다. 권덕리 포구 안내인듯한 여자분에게 물으니 해안따라 가란다... 무슨 꽃인지는 몰라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