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에서 올라 갈때 임도를 따라 계속 올라 가다 콩크리트 도로옆으로 흙으로된 임도가 있고 그곳이 위 사진처럼 의자등 쉼터가 있다 이곳으로 가야 정상을 얼라갈 수 있다.
산불 위험 통제로 입산이 통제되어서 인지 등상로가 없다.등산 안내판도 없고 이정표도 없다.처음가는 사람은 등산로가 애메한 곳이 많다.
내려와 동화사에서 목을 추겼다. 시원하다.
약 4시간..오만 해찰을 다한 시간이다.
남자들만 가면 2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한 동네 뒷산 같은 조그마한 산이다.
차 때문에 다시 내려 왔는데 이런 산행은 비추다. 동화사에서 정상을 넘어 신선대로 해서 보성 별교 회정리로 넘어가는 코스가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