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12
디오션리조트 숙소에서 바라 본 조망
저녁 먹은 아구찜집
찜과 탕으로 맛있게 먹고...
돌산공원으로..근디 돌산대교가 공사중으로 차량 통제..오호라..어쩔 수 없이 입구에 주차하고 걸어서 돌산대교를 건넌다.
돌산대교에서 내려다 본 유람선 선착장
파노라마사진
돌산공원 올라 가는 계단에 하트표시가..위에서는 보이지 않음
꽃다발을 주는 사람을 봐야징..사진찍는 사람 보면 우짤끼고..
돌산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블카에서 바라 본 여수 밤바다...
하멜등대
거북선대교
거북선대교 위를 지난다.
종점에 내려 바라 본 야경
오동도로 내려 가는 엘리베이터
왼쪽은 오동도 들어 가는 길..왼쪽은 정자
엘리베이터 가는 길 (구름다리)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공원으로..
돌산공원 도착..약 9분 정도 케이블카를 탄다.
돌산대교
12일 아침 리조트 방에서 찍은 일출 광경
바다에서 해뜨는 것을 봐야 하는뎅...아쉽당
아침을 먹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향일암으로...
향일암 올라 가는 계단
금오산향일암..금 자라산...
삼년아부설화[ 三年啞婦說話 ]
- 황해도 은율(殷栗) 지방의 동요에서 취재한 것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옛날에 무남독녀를 금이야 옥이야 길러서 시집을 보내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딸에게 "시집살이는 말도 많은 것이므로 보고도 못 본 체, 듣고도 못 들은 체 말없이 살아야 하느니라"라고 하였다. 시집간 딸은 소경 3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의 세월을 보내니, 시집에서 벙어리라 하여 친정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시아버지를 따라 친정으로 가는 길에 꿩이 푸드득 날아가는 것을 본 며느리가 "아이구, 우리 앞동산에 꺼더득이 날아가네"라고 하자, 시아버지는 그제서야 벙어리가 아님을 알고 기뻐하며 다시 집으로 데리고 돌아왔다는 이야기이다. 옛 가족제도와 생활관습에 따른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나타낸 설화라 하겠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년아부설화 [三年啞婦說話] (두산백과)
不言..나쁜 말을 하지 마라
不聞.. 비방과 칭찬에 평정심을 잃치 않는다.
不見..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라
금오산 올라 가다 조망 좋은곳에서 내려 다 본 자라머리
不二門
원통보전..대울전 대신 원통보전이라 되어 있다.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이 사찰의 주된 전각일 때 붙이는 이름이다. 사찰 내의 1개 전각일 때는 관음전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중국에서는 관세음보살의 자비를 강조하여 대비전이라고도 한다.
관세음보살은 다른 부처나 보살과 달리 현세적인 이익을 주는 보살로, 모습이 다양하고 중생이 원하면 어느 곳에나 나타난다. 성관음(聖觀音)·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마두관음(馬頭觀音)·십일면관음(十一面觀音)·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준제관음(准提觀音)· 불공견삭관음의 칠관음이 대표적이다.
이 전각에는 관세음보살상이 단독으로 모셔진다. 협시로 남순동자와 해상용왕이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후불탱화에 나타난다. 관세음보살상은 봉오리 상태의 연꽃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는 감로병을 들고 있다. 불상 뒤에는 대부분 관음탱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보물 제916호로 지정된 법주사원통보전과 낙산사원통보전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통보전 [圓通寶殿] (두산백과)
육관음의 하나. 대자대비로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게 하여 모든 원을 이루게 한다는 성인. 몸은 황금 빛, 얼굴은 27면, 손은 40인데, 한 손에 이십오유의 경계 안을 제도한다 하여 천수관음이라 일컫는다.(40*25=1,000)
금오산 등산중
내려 다 본 조망
금오산 전망대 올라 가는 계단
전망대에서...
자라 한마리..그 앞에 또 한마리 머리가...
금오산 전망대까지만 갔다 다시 내려와 입구 계단에서...
무늬가 이뻐서
돌산 자연산횟집에서 회로 점심을 먹고 순천국가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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