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센터에 바로 옆에 차로 골목골목 4~5분 거리에 이춘자여사 댁이 있다.
가던 날이 장날이란 말이 있듯이 남서방네를 찾아 가니 오늘이 촬영하는 날이란다.
대기중인 촬영팀
가는길
집은 온통 가려 놓아 볼 수가 없다. 포장으로 된 입구를 들추니 마침 춘자여사가 나오는데 얼른 한컷...사진을 못찍게 한다.
바로 앞 정자 쉼터
나도 춘자여사와 한컷...
촬영장을 보면 참 좋으련만 다 가려 놓고 또 촬영을 못하게 하니 될돌아 나온다.
나오는 길 담벽의 벽화들
촬영팀이 분주하다.누기 오나보다.
SV차가 도착하고
뚱보개그우먼이 내린다. 촬영을 못하게 하는데 호기심이...언제 이런 촬영 모습을 볼 인가...ㅇ
오던 길에 잠시 바다와 함께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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