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마을로 가는 길에 소나무 숲이 참 아름답다.
13:35 도롱룡알이...논 물고랑에 ...
13:36 배제마을
배제마을 이정표
반기며 꼬리 흔드는 개가 잘 생겼다.
13:39 멀리 충장사가 보인다.
금곡마을로 가는 길
길로 쭉 쭉 늘어진 소나무가 멋있다.
시골엔 개가 많다.
이길에서 이정표가 없어 또 알바..갔다가 다시 점심 먹은 곳이 보여 되 돌아 왔다.
길 밑에 있는 아랫길 이정표를 못 본 탓에 알바..다시 길을 찾아 금곡마을로 간다.
여기 개는 우리에 갇혀 있다.안쓰럽게...
'등산 > 무등산 무돌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돌길 1~4길 7 평촌마을에서 취가정까지 (0) | 2013.03.23 |
---|---|
무돌길 1~4길 6 금곡마을-평촌마을로... (0) | 2013.03.23 |
무돌길 1~4길 4 등촌마을에서 지릿재까지 (0) | 2013.03.23 |
무돌길 1~4길 3 들산재에서 등촌마을까지 (0) | 2013.03.23 |
무돌길 1~4길 2 각화저수지에서 들산재까지 (0) | 201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