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8 온통 상고대로 휩쌓인 무등산 서석대쪽...
13:44 서석대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바라 본 서석대...광각렌즈가 한없이 부러운 안타까운 사진이다. 서석대를 한 컷에 담지 못하는 아쉬움이...
13:51 다시 서석대를 향해 올라간다.
13:52 서석대가 가까워 지자 바람에 날린 눈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
13:52 서석대 도착
서석대에 서 있는 이정표에도 ...지금까지 무등산을 수 없이 찾았지만 이런 풍경은 오늘이 처음이다.
서석대에서 내려다 본 담양쪽
서석대 올라 오는 길을 위에서 내려다 본다.
무등산 정상쪽 ..구름에 가려 보이 않아 안타깝다.
날씨가 좋은 날 여기서 광주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시계가 없다.
13:55 서석대 인증샷...사람이 많아 멀리서 한컷
13:56 정상쪽이 보인다. 구름이 비켜 가면서...
순식간에 다시 덮어 버린다.날씨가 변화무쌍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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