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바위 능선에서...멀리 산 봉우리에 정자(전망대가 조그맣게 보인다.)
11:25 대부산 도착...정상석도 없이 이정표만 덜렁 서 있다.
함구미 1.6km
나무 숲속을 시원하게 걸어 간다.비렁길에선 뙤약볕에 머리 볏겨 진다는 무전이 온다,
바위 능선과 숲속길을 번갈아 간다.
11:48 문바위 도착
문바위 위에서
양쪽 바위 사이의 공간이 마치 문 같다해서 문바위일까?
돌탑도 쌓아 놓았다.누군가가...
12:05 점심을 숲속에서 먹는다.
12:42 점심시간 약 35분 소요 출발전 인증샷
숲속길이 참 좋다.
12:50 여천 갈림길
13:04 칼이봉이라는데 뭐가 칼이봉인지...여기도 이정표만 덜렁...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약으로 쓴다나 어쩐다나...
숲속길 참 시원하고 좋다.
숲속길응 온통 동백나무숲이다.
수북한 낙엽을 밟으며 걷는 상쾌함이니...
13:50 또 만나는 돌담
숲속 동백나무 터널을 계속 걸어 간다. 참 좋다.
이 산에는 천연기념물 비자나무며 동백..그리고 소나무...참 좋은 나무들이 참 많다.
옥녀봉 0.5km 옥녀봉 올라 가기가 참 힘들다.
여기서 또 콩란을 만난다.
14:21 여기가 옥녀봉일까? 힘들고 덥다.
땀을 식히며 전망을 바라 본다. 오른쪽으로 우학 선착장이 보인다.
출처 : 광주한빛산악회
글쓴이 : 안종남(무량청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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