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문경 대야산 2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전경..바위 봉우리가 ...무슨 봉인지는 모른다.

 

 

 

거북바위 지나 잠시 쉬면서 막걸리 한잔으로 갈증을 푼다.

 

 

 

앞에 보이는 바위가 코끼리 바위란다.무더운 날씨에 힘들기 시작한다.

바윗길이 위험하기 그지 없다.조심..조심...

 

 

 

 

대문바위 통과...

 

 

 

 

 

 

대문바위를 지나자 현위치가 능선이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커다란 바위 옆을 지난다.어찌나 크던지 카메라로 담을 수가 없다.

 

 

 

 

 

 

 

 

 

위험한 밧위길...법정 등산로가 아니고 출입금지 구역이라선지 안전시설이 전혀 없다.

 

 

 

 

 

 

누군가 메어 놓은 빨랫줄..이거러도 잡고 올라가니 훨씬 쉽다.

또 출입금지구간이 있다.여기서는 20만원이 과태료란다.

 

암릉길...

밧줄구간...우리뿐만 아니라 타 산악회랑 인파가 많이 약간 정체현상이 발생한다.

 

 

 

 

13:08..선두는 벌써 정상에 갔는데..허기도 지고 힘도 빠지고..여간 힌든게 아니다.그래도 정상에 가서 점심을 먹어야지..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전경..바위 봉우리가 ...무슨 봉인지는 모른다.

13:08..선두는 벌써 정상에 갔는데..허기도 지고 힘도 빠지고..여간 힌든게 아니다.그래도 정상에 가서 점심을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