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미련이 남아 불갑산 상사화 축ㅈ베장을 늦게 찾는다.
주차장에 아직도 많은 차량이 붐빈다.간신히 추차를 하고 죽제장에 들어간다.
동생네들이 별 흥미가 없어 보여 더 구경을 못하고 광주로 돌아 온다.
오랫만에 만난 3남매 나들이..만나 반갑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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