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일 집사람이랑 이곳 영광 불갑산을 왔었는데 오늘 또 영광으로 가진다.
불갑사 입구에 오니 엄청 많은 차가 밀려 있다 그래도 어제는 양반이었나 보다. 오늘은 축제 마지막 날 일요일이라 더 붐비리라..
우리는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영광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의 여기 저기 풍경들이다.
섹스폰동호인인강?옆에서 계속 연주를 해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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