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 대성 계곡 2

 

 

 

 

 

 

 

 

 

 

 

 

 

 또 돌을 세워봅니다. 잼있네용...

 

 

 

 돌을 세우려 열중하시는 회원님...

  

 

 

세워 놓은 돌 위에 잠자리가...

 아까 2단까지 세웠던 돌위에 또 하나를 더 세워법니다.3단까지... 

 대성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시려면 스피커 볼륨을 째까 크게 해 놓으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

 

 

 

 

 점심을 먹고 하산길...

 여기요~~잠깐 뒤돌아 보세요....

다시 대성마을 도착...

 

 대성 마을 앞 계곡에 아이들이 물놀이르...물이 참 말고 많이도 흐릅니다.

 대성마을 식당의 나무 모습...돼지코 같기도 하공... 

 

  

 

 의신에서 올라 갈때 처음 만났던 계곡에 많은 피서객(산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의신마을 1.8km..국립공원 거리 표시는 당췌 믿을 수가 없다.아무리 걸어도 줄어 들 줄을 모른다.

 

 

 

 의신마을 공원지킴터 통과..

 의신마을 도착..원점회귀 산행...

 먼저 온 회원님들이 기다리고 계신다.

 선학정 옆에 있는 바위에 알수 없는 무늬가...

 

 의신마을 당산나무와 선학정...오늘의 산행은 여기서 끝낸다. 무더운 날씨..점심먹고 알탕을 했지만 하산하며 흘린땀이 끈적 끈적..계곡물에 뛰어 들고 싶은데...지친몸을 버스에 실는다. 

대성계곡을 빠져 나오며 차창으로 비치는 계곡 모습

 

 

 하동을 빠져 나와 구례ㅡ 토지면 섬진강가에서 하산음식을 먹기위해서...

 

 

 

오는 길에 억수로 퍼 붓던 비가 곡성휴게소에선 말짱하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 같이 하신 님들..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름다운 계곡 산행을 하게 해주신 산악회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화정신협산악회

글쓴이 : 무량청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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